창호 패밀리는 마감 모델링에 속하지만 옹벽의 개구부 공제시 창호 패밀리를 작성한 후 옹벽의 개구부를 배치하여 벽체물량을 자동공제하게 한다.
아래의 표기방법으로 창호 패밀리를 작성하면 물량산출과 관련해서 자동으로 창호리스트 및 수량집계를 추출할 수가 있다.
조적 및 칸막이 벽에서의 창호개구부 공제시에도 같은 방법으로 작성한다.
창호 패밀리 생성시 실제 창호크기와 동일하게 모델링한다.
창호 패밀리의 이름에는 창호 사이즈를 반드시 표기해줘야 한다.
유형특성창의 부재구분 란에 별도로 기입하지 않는다.
문 패밀리와 창 패밀리 모델링작성방법은 동일하다.
Revit에서 패밀리 이름에 특수문자를 사용할 수 없다 ( \ ; [ ] { } : < > ? ' ~ 등 )
조적, 칸막이 벽체는 실제 시공되는 높이와 동일하게 상부슬라브 및 보 밑까지 겹치지 않도록 모델링한다.
유형특성창의 부재구분 란에 별도로 기입하지 않는다.
유형특성창의 기타항목 내 Koreasoft WallType은 "조적"으로 지정한다.
RC벽은 상관없으나 조적, 칸막이 벽은 모델링시 이웃부재와 만날 때 부재간 자동결합을 금지하고 서로 겹치지 않도록 마우스 우측을 클릭하여 "결합금지"를 선택하고, 끝단부를 조정하여 겹치지 않도록 작성한다.
룸은 벽, 문, 창과 같이 건물의 한 요소이다. 평면도나 경계가 정해진 공간을 룸으로 지정한다.
룸은 3개 이상의 벽 또는 구분선으로 둘러 쌓인 공간이다.
견적BIM모델링에서는 내부 마감의 정보(내부 마감벽, 바닥마감, 천장마감, 걸레받이 등)가 해당 룸의 정보에 의해 산출된다. 따라서 룸의 모델링은 필히 작업한다.
룸의 구분선은 룸의 영역을 정의하는 선으로 정의된 영역은 룸과 동일한 기능을 가진다.
내부 마감모델링 순서중에 우선적으로 작성한다.
룸 생성이 되었다면 자동천정을 통해서 쉽게 작성될 수 있다.
마감천정은 실제 시공되는 높이(천정고)로 모델링한다.
유형특성창의 부재구분 란에 별도로 기입하지 않는다.
유형특성창의 기타항목내 Koreasoft WallType은 "마감"으로 지정한다.
재료명은 중요하지 않다. 간섭체크를 위한 형태가 주목적이며 기관별로 재료 부여는 무방하다.
실제적으로는 바닥모델링 후 천정모델링이 진행되어야 한다.
이유는 천정고의 기준은 바닥작성후 천정고의 순서로 진행된다고 보면 된다.
위의 내용처럼 천정 모델링을 먼저 작성한 이유는 견적BIM의 특성상 단기간의 효율을 추출하기 위함으로 이해하길 바란다.
마감바닥은 실제 시공되는 높이로 모델링한다.
유형특성창의 부재구분 란에 별도로 기입하지 않는다.
유형특성창의 기타항목 내 Koreasoft WallType은 "마감"으로 지정한다.
각 기관별 BIM의 역할 중 간섭체크 이외에 내부마감벽의 모델링 작성을 중요시 할 경우 마감을 위한 벽 모델링을 진행함에 있어 참고적으로 정리하는 내용이다.
마감벽체는 시공되는 높이와 동일하게 천정고 및 상부슬라브 하단에 맞닿게 작성한다.
유형특성창의 부재구분 란에 별도로 기입하지 않는다.
유형특성창의 기타항목 내 Koreasoft WallType은 "마감"으로 지정한다.
기관별로 마감벽의 작성을 요청할 경우 위의 사항에 준하며 업무의 성격상 마감벽은 생략할 수 있다.
마감벽체는 룸 경계 안에 모델링되도록 할 것이다
특성창 내 룸경계 체크박스를 체크 및 해제하여 마감벽체가 룸 경계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조정할 수 있다.
외장은 작성된 내용만큼 물량산출이 반영되므로 도면상에 표현된 내용대로 작성한다.
물량산출영역내 가장 광범위하고 복잡한 영역으로 모델링이 충실하지 않게 진행되었다면 물량산출은 기존 견적업체가 진행해왔던 2D물량산출방식을 반영할 수 있다.